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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화병원 4동 간호사선생님께(비번8877)

작성자
byeo**
작성일
2025-12-29 17:08
조회
61
안녕하세요 저는 당시 2020~2021년도(중3겨울~고1입학전)까지 인화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었던 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방황하던 저를
붙잡고 많이 애써주셨던 선생님을 최근에 만나뵙었었는데 중학교 시절이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이 글이 인화병원 4동간호사 선생님들께 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 감사함을 전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간호사선생님은 신ㅈㅁ선생님이에요 마냥 어리고 철 없던 저에게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선생님덕분에 간호사라는 제2의 꿈이 생겼었어요 대학교 면접준비 했을때를 다시 돌아보면 그때의 그 좋은 기억 하나하나들이 대학입시에도 많은 동기가 되어줬던 것 같아요 간호학과에 합격해서 대학교 다니다가 지금은 종강하고 토익학원 다니면서 토익공부를 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던게 아직도 저에겐 너무 후회로 남아 있어요 어렸다는 이유만으로 그때의 제 행동이 용서되지않지만 그때 그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들이 저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으로, 보다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 같아서 ㅈㅁ쌤한테 정말 감사해요 저도 ㅈㅁ쌤처럼 환자의 아픔을 따뜻함으로 김싸줄 수 있는 멋진 간호사가 될게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다음에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원무과선생님?이였었나 그 성함은 모르는데 종종 배식 도와주러 오시고 영수증(종이)같은거 전달해주러 오시는 선생님이셨는데 저 퇴원할때 벤토(오징어지포)를 선물해주셨던 선생님이에요 그 당시 병원에 있을때 많이 만나지 못해서 속으로 혼자 아쉬워했던 기억이나요 배식할때 많이 먹으라고 반찬도 많이 주시고 후식도 남으면 하나 더 챙겨주시고 선생님이 챙겨주셨던 작은 행동 하나하나들이 직접 표현은 못했지만 병원안에서 많이 힘이 되었었어요 선생님은 제가 배식시간이 빨리 오길 기다렸던 이유기도 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잘먹어서 인화병원 퇴원할때는 살도 많이 쪘었죠ㅎㅎ 선생님이 저 챙겨주셨던 거 잊지않고 마음 한곳에 기억하고 있어요 이 글이 선생님에게 닿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멋진 간호사가 되어서 선생님이 저에게 베풀어주셨던 은혜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선생님이 자에게 베풀어주셨던 은혜 마음 한곳에 잘 새기며 앞으로 더 열심히 지혜롭게 살아갈게요~! 이 외에도 4동(여자병동)간호사선생님들 보호사선생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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